치앙마이의 메이 사 코끼리 캠프는 과거에는 코끼리 쇼나 트레킹을 진행하여 윤리적인 문제로 비판을 받아온 곳입니다.
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에코 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육 및 관람 방식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현재는 코끼리 트레킹은 중단하고 목욕이나 먹이 주기 등 비교적 윤리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려는 방향으로 전환 중이니, 방문 전 최근 리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운영 방식이 본인의 윤리적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